코로나로 인해 증권시장 지수가 역대급으로 하락하였다가 다시 상승하여 회복하면서 이로인해 주식투자를 하신 분들은 많은 이익을 얻으셨을텐데요. 

현재 이로인해 증권사를 통한 투자 재테크를 하시려는 분들이 급증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용중인 증권사의 수수료가 매우 부담스럽거나 주식투자를 처음해보시는 분 역시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알아보실텐데요.

그렇다고해서 직접 증권사 수수료를 확인하고 비교하기에는 매우 어렵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되기때문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증권사 수수료 제일 싼곳 순위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텐데요. 아래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1. 증권사 수수료 제일 싼곳 순위
• 2. 증권사 선택하는 기준
• 3. 신용/미수로 주식거래 하면 안되는 이유

증권사 수수료 제일 싼곳

증권사를 잘 고르셔야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받고 수수료 혜택도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수수료 제일 싼곳을 한눈에 알아보고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증권사 수수료 제일 싼곳을 조회하시기 위해서는 검색창에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를 입력하셔서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주도록 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바로 메인메뉴에서 '투자예정자, 투자상식, 직접투자, 간접투자, ISA 다모아' 총 5개의 메뉴가 보이실텐데요. 

여기서 '직접투자'를 클릭하시고 수수료 메뉴에서 '주식거래 수수료' 를 클릭해줍니다. 

다음창으로 넘어가게 되면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가장 저렴한 증권사 수수료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좌측의 빨간네모창을 보시면 주식거래 수수료 외에도 증권사 상품들의 수수료를 조회하실 수 있으며, 노란색 네모 창을 통해 금액대별로 조회항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의 조그만한 파란네모창의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해당 수수료 정보를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하여 더욱 간편하게 해당 정보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증권사 선택하는 기준

증권사는 수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부분에서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증권사별 프로그램에 따라 서비스 품질 또는 정보 제공이 다르기때문입니다. 

더욱 쉽게 설명해드리기 위해 식당으로 비유를 해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를 하시기위해 식당에 가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으실텐데요. 맛있는 음식이 먹고싶어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을 방문하였는데 손님 응대도 안할뿐더러 음식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하지만 맛집이니깐 비싼 가격과 기분나쁜부분을 감수하고 음식을 주문하였는데 음식이 식탁에 나오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생각보다 음식이 맛이 없었습니다. 또한 식사 도중 추가밑반찬을 요구 하자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한다면 그 식당에 재방문 의사가 있으신가요?

당연히 다시는 그 식당을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증권사를 선택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증권사를 선택하고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프로그램 HTS 프로그램을 설치하였고 주식을 거래하려고 하는데 프로그램 오류나 에러가 잦고 로딩이 오래걸리거나 시스템이 마비되어 매수나 매도 타이밍을 놓치신다면 해당 증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 

또한 식당에서 추가밑반찬은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다는 것 역시 해석하자면 해당 증권사에 정보를 자극적으로 제공하면서 매도, 매수를 부추기는 것은 고객의 이익은 신경쓰지 않고 수수료를 통해 많은 이익을 남기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의 모든 서비스 부분을 비교해보시고 좋은 증권사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신용/미수로 주식거래 하면 안되는 이유

많은 분들께서 주식투자를 하실때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 신용/미수 거래 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클릭 한번으로 정말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신용 미수를 통한 거래는 매우 위험한 거래방법인데요. 신용미수는 주식을 구매하실 때 주식대금의 40%는 계좌에 보유하고 계신 현금으로 지불하고 60%는 증권사를 통해 대여하는 것 입니다. 

60%의 지분이 증권사의 것이기 때문에 빌려가신 60%에 대한 대여금은 이틀안에 다시 반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여금을 통해 매수한 주식 종목이 하한가로 곤두박질 치는 경우에는 대여금을 다시 반환하기가 어렵겠죠?

하지만 증권사는 반환기간이 지날 경우 보유하고 계신 해당 종목을 강제로 매도하여 미납하신 대여금을 환수해갑니다. 결국 빚을 지게 되고 강제로 보유한 종목 역시 매도를 당하면서 빚만 남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주식 거래를 하실때 신용/미수 거래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대신 소액자금을 빠르게 마련하실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금리로 빠르게 자금을 대여해 주식을 매수하실 수 있고 해당 종목이 잠시 하한가로 내려가도 주식을 강제로 매도당하고 해당 금액을 환수 당할일도 없어 투자 전환률에 지장도 없어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해당 정보를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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